가고일(Gargoyle Gargouille) 건축

가고일

Gargoyle Gargouille

건축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지붕 처마에 고인 물을 내보내는 일종의 홈통. 건물 벽면에 빗물이 많이 흘러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물받이 역할을 한다.


건축에서 사용하는 용어로서 지붕 처마에 고인 물을 내보내는 일종의 홈통.
건물 벽면에 빗물이 많이 흘러 녹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물받이 역할을 한다.

원래는 그리스 건축에서 코니스에 사자 머리 형상으로 된 홈통이나 폼페이 유적에서 흔히 발견되는 테라코타 홈통만을 일컫는 용어였으나 중세시대로 넘어오면서 기괴한 모양의 홈통만을 주로 지칭하는 용어가 되었다. 고딕시대의 가고일은 코니스(cornice;처마 끝에 수평으로 된 쇠시리 모양의 장식) 위에 앉아 있는 입을 벌린 새나 짐승, 혹은 사람의 모습을 하고 있으며, 빗물을 멀리 내보내기 위해 상당 부분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 성당지붕에 빗물이 흘러내리면 처마 끝에 메달린 이 괴물 등쪽으로 파인 물길을 지나 입(아가리)를 통해 쏟아져 내린다.

가고일의 모델은 기독교에서 데몬 혹은 악마라는 이름으로 매도된 이교의 신들인데, 일설에 의하면 가고일은 저승세계에 살면서 빗물을 모으는 풍요의 괴물이며 보다 높은 지위의 영을 모시면서 호위하는 존재라고 한다.

그런 악마들이 신성한 교회 지붕에 얹혀지게 된 원인으로는 대개 두 가지를 든다.
하나는 사원을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믿음이 없으면 괴물에게 잡아먹힌다'는 위협을 주기 위해서이고 또 하나는 이 가고일에게 악령을 쫓아내는(악한것들을 성당 밖으로 내보내는 의미) 부적의 역할을 맡기기 위해서였다. 따라서 생김새가 무서우면 무서울수록 좋았다고 한다


프랑스 파리의 노트르담 대성당의 지붕 처마, 종탑 부근 난간에 있는 기괴한 짐승 모양의 장식들은, 시메르(Chimere : Chimère) 라 하여 가고일과 구별한다.



글 출처,
http://knol.google.com/k/yoon-kim/%EA%B0%80%EA%B3%A0%EC%9D%BC/af37f5obxian/1#

사진출처
http://www.gargoyl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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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내일 좀더 ..수정
음..장염으로 고생중....

연습 그림002

암튼..ㅇ.ㅇ;;;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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